수용생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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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상황 대응 — 비상 신호기와 대피 요령조회 25

수용 생활 중 자살·자해, 화재, 응급환자 발생 같은 급박한 상황이 생기면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각 거실에는 비상 신호기(비상벨)가 설치되어 있고, 화재·지진 등 비상 상황에서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대피합니다. 이 안내는 언제 비상 신호기를 누르는지와 어떻게 대피하는지를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먼저 이것만 기억하세요 — 자살·자해, 화재, 싸움·집단난동, 도주사고, 응급환자 발생 — 이 다섯 가지 긴급 상황에서는 즉시 비상 신호기를 누르세요. 야간에도 당직 직원이 대응합니다.

1비상 신호기(비상벨) 사용법

수용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각 거실에 비상 신호기(비상벨)를 설치하고 있으며, 긴급한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처리 절차

  1. 수용 거실
  2. 비상상황 발생
  3. 비상 신호기 누르기
  4. 담당 근무자확인 및 조치
  • 야간에도 당직 직원이 대응합니다.

이런 긴급한 경우에 누릅니다

거실에 설치된 비상 신호기는 다음과 같은 긴급한 경우에 눌러야 합니다.

  • 자살 또는 자해를 기도하는 수용자를 발견한 경우
  • 화재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 수용자 간 싸움, 집단난동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 도주사고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

유의사항

긴급하지 않은 경우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 비상 신호기는 긴급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한 장치이므로, 단순 경미한 사안 등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장난으로 누르면 규율 위반이 됩니다).
공로가 있으면 포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용자가 응급 용무에 공로가 있거나 응급처치 등으로 사람의 생명을 구조한 경우에는 소장 표창 및 가족만남의 집 이용 대상자 선정 등 포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2비상 시 대피 절차

화재·지진 등 비상 상황에서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대피합니다. (상황별 자세한 요령은 '생활안전 및 재난대응' 참고)

기본 대피 요령

  • 침착하게 직원의 안내에 따릅니다.
  • 연기·불길을 피해 자세를 낮추고 이동합니다.
  • 정해진 대피로와 집결지로 질서 있게 이동합니다.
  • 다친 사람이 있으면 직원에게 즉시 알립니다.

평소 준비

  • 비상구·소화기 위치와 대피 경로를 익혀 둡니다.
  • 안전교육·소방훈련에 성실히 참여합니다.

가족을 위한 안내

  • 위급하면 참지 말고 비상 신호기를 쓰도록 본인에게 일러 주세요.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안전의 첫걸음입니다.
  • 시설은 정기적으로 소방·대피 훈련을 합니다. 본인이 훈련에 잘 참여하도록 응원해 주세요.

꼭 기억하세요

  • 자살·자해, 화재, 싸움·집단난동, 도주사고, 응급환자 발생 — 이 다섯 가지 긴급 상황에서는 즉시 비상 신호기를 누르세요. 야간에도 당직 직원이 대응합니다.
  • 단순·경미한 일이나 장난으로 누르면 규율 위반이 됩니다.
  • 대피할 때는 침착하게 직원의 안내에 따르고, 자세를 낮춰 정해진 대피로와 집결지로 이동합니다.
  • 평소 비상구·소화기 위치와 대피 경로를 익혀 두고, 안전교육·소방훈련에 성실히 참여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비상 신호기
어떤 상황에서 비상 신호기를 눌러야 하나요?
자살 또는 자해를 기도하는 수용자를 발견한 경우, 화재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수용자 간 싸움·집단난동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도주사고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응급환자가 발생한 경우입니다.
밤에도 눌러도 되나요?
네. 야간에도 당직 직원이 대응합니다. 긴급한 상황이면 시간과 관계없이 누르세요.
긴급하지 않은데 눌러도 되나요?
비상 신호기는 긴급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단순 경미한 사안 등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장난으로 누르면 규율 위반이 됩니다.
다른 사람을 도우면 어떻게 되나요?
응급 용무에 공로가 있거나 응급처치 등으로 사람의 생명을 구조한 경우에는 소장 표창 및 가족만남의 집 이용 대상자 선정 등 포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피
화재·지진이 나면 어떻게 대피하나요?
침착하게 직원의 안내에 따르고, 연기·불길을 피해 자세를 낮추고 이동합니다. 정해진 대피로와 집결지로 질서 있게 이동하며, 다친 사람이 있으면 직원에게 즉시 알립니다. 상황별 자세한 요령은 '생활안전 및 재난대응'을 참고하세요.
평소에 무엇을 준비해 두면 좋나요?
비상구·소화기 위치와 대피 경로를 익혀 두고, 안전교육·소방훈련에 성실히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 출처 및 안내

자료 출처
법무부 교정본부(corrections.go.kr) · 관계 법령
제공 기관
법무부 교정본부 (담당: 보안과)
관련 법령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제36조(부상자 등 치료) 및 시설 안전관리 규정 · 화재·안전관리 관련 법령
최종 확인일
2026-06-18

※ 이 페이지는 '비상상황 대응' 안내(비상 신호기 사용법·비상 시 대피 절차)를 하나로 통합한 것입니다. 실제 운영 방식은 시설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해당 교정시설 또는 담당 부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안내는 참고용 정보이며 법령이나 공식 결정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이 안내만 믿고 내린 판단이나 그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으니,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해당 기관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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