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생활 가이드
입소부터 출소까지, 수용생활의 단계마다 궁금한 점을 쉬운 말로 안내합니다. 분류를 골라 필요한 글을 찾아보세요.
하루하루 생활
전체 11건수용자에게는 하루 세 끼 식사가 정해진 시간에 제공됩니다. 규칙적인 식사는 건강 유지의 기본입니다.
수용 생활에 필요한 기본 의류와 침구, 생활용품은 시설에서 지급됩니다. 무엇을 받는지, 어떻게 관리하고 세탁하는지, 언제 교체받을 수 있는지를 한 번에 안내합니다.
수용 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 중 일부는 거실에서 지닐 수 있습니다. 안전과 질서를 위해 허용 범위가 정해져 있으며, 지닐 수 없는 물품과 사용 규정도 함께 알아두면 불필요한 문제를 막을 수 있습니다…
수용자는 자신의 비용(보관금)으로 생활에 필요한 일부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를 자비구매라고 합니다.
가족이 수용자에게 돈을 넣어 주면, 수용자는 그 돈(보관금)으로 자비구매·서신 비용 등을 쓸 수 있습니다.
가족이 보낸 물품이나 본인이 맡긴 물품은 보관품(영치품)으로 접수·관리됩니다.
건강을 위해 운동과 목욕이 보장됩니다. 운동은 체력 유지와 마음의 안정에 모두 도움이 되고, 청결한 몸과 생활은 건강의 기본입니다. 운동·목욕·개인위생은 정해진 일정과 방법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교정시설에서는 정해진 시간과 규칙에 따라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습니다. 방송은 정보 습득과 여가의 수단입니다.
수용 생활 속에서도 다양한 취미·여가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가는 정서 안정과 사회 복귀에 도움이 됩니다.
수용자는 종교의 자유를 가지며, 자신이 신봉하는 종파(기독교·천주교·불교 등)에 따라 종교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마음의 안정과 변화에 큰 힘이 됩니다.
가족이 "오늘 출정 간다", "다른 기관으로 이송된다"는 말을 들으면 무슨 일인지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둘 다 수용자가 시설 밖으로 이동하는 일이지만 성격이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