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만남의 날 — 여러 가족이 함께하던 행사, 지금은?조회 52
여러 가족이 함께 식사하던 가족만남의 날은 최근 3년간 참가자가 없는 상태입니다. 어떤 행사였는지, 지금은 어떤 프로그램이 대신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먼저 알아둘 점
가족만남의 날은 현재 사실상 열리지 않고 있어요. 법무부 2026 교정통계연보에서 참가자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0명이었습니다. 여러 가족이 함께 모이는 방식이라 다른 수용자의 가족관계나 대화가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어요.
가족만남의 날 참가자 수
출처: 2026 교정통계연보(법무부). 2016년 참가자는 하루 평균 수용인원의 약 42.8%였어요. 2020~2022년 수치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어떤 행사였나요
- 수형자와 가족이 교정기관 안의 정해진 장소에서 음식을 나누며 대화하는 행사입니다. 명절 등에 열리기도 했어요.
- 여러 수형자와 가족이 한 공간에 모이는 단체 행사형 만남이었어요.
- 참여는 일반 접견 횟수에 포함되지 않았어요.
운영되던 방식 (시행규칙 기준)
대상
- 개방처우급(S1)·완화경비처우급(S2) 수형자 중 교도관회의에서 결정
- 특히 필요한 경우 일반경비처우급(S3)도 허가
참여 가족
- 부모·조부모·형제자매와 그 자녀
- 배우자의 부모·조부모·형제자매와 그 자녀 등
- 신분증 지참
음식·물품
- 조리된 음식을 미리 준비해 함께 식사
- 술·담배·금지물품 반입 불가, 식수는 기관 준비
지금은 이런 만남이 중심이에요
가족만남의 날을 대신하는 개별 프로그램
가족만남의 시간
- 가족만남실에서 한 가족만, 2시간 이내
- 2026년 추석 기간 43개 기관에서 운영
가족만남의 집
- 침실·부엌·욕실이 있는 집에서 1박 2일
가족사랑캠프
- 전문가와 함께하는 관계 회복 프로그램
- 2026년 158회로 확대
자세한 내용은 「가족만남의 시간」, 「가족만남의 집」, 「가족사랑캠프」에서 볼 수 있어요. 전체 비교는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 안내」를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가족만남의 날에 참여하면 접견 횟수가 줄어드나요?
운영될 때는 일반 접견 횟수에 포함되지 않았어요. 다만 현재는 사실상 열리지 않고 있어요.
다시 열릴 가능성은 있나요?
공식적으로 재개 계획은 이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법무부는 개별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관에 문의하세요.
음식을 준비해 가도 되나요?
행사가 열릴 때는 조리된 음식을 준비해 함께 먹을 수 있었어요. 술·담배·금지물품은 반입할 수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