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 안내 — 만남의 시간·집·사랑캠프조회 46
구금으로 멀어진 가족 관계를 이어 주는 4가지 프로그램을 비교하고, 최근 이용 현황과 신청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 4가지
가족만남의 시간2시간 이내, 가정집 거실 같은 방
가족만남의 집1박 2일, 침실·부엌·욕실이 있는 집
가족사랑캠프전문가와 함께하는 관계 회복
가족만남의 날여러 가족이 함께한 행사 (현재 사실상 중단)
ℹ️구금으로 멀어진 가족 관계를 이어 주는 제도입니다. 일반 접견과 별도로 신청·운영돼요. 요즘은 다른 가족이 보지 않는 개별 가족 단위 만남(만남의 시간·집)이 중심입니다.
4가지, 무엇이 다른가요
프로그램별 특징
가족만남의 시간
- 어떤 만남가정집 거실처럼 꾸민 가족만남실에서 한 가족만 만나요
- 시간2시간 이내
- 현황2025년 2,987명 이용
가족만남의 집
- 어떤 만남침실·부엌·욕실이 있는 집에서 함께 지내요
- 기간1일 또는 1박 2일
- 현황2025년 1,680명 이용
가족사랑캠프
- 어떤 만남가족관계 전문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 기간1일 또는 1박 2일이 원칙
- 현황2025년 105회 → 2026년 158회로 확대
가족만남의 날
- 어떤 만남여러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하던 행사
- 현황2023~2025년 참가자 0명
- 이유다른 가족에게 대화가 노출될 우려
자세한 내용은 각 프로그램 글에서 볼 수 있어요: 「가족만남의 시간」, 「가족만남의 집」, 「가족사랑캠프」, 「가족만남의 날」.
이용 현황, 이렇게 달라지고 있어요
가족만남의 시간 이용자 수 (2020~2025)
출처: 2026 교정통계연보(법무부). 2025년은 전년보다 212명(6.6%) 줄었어요.
가족만남의 집 이용자 수
2021년 수치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2020~2022년은 감염병 영향으로 크게 줄었고 이후 3년 연속 늘고 있어요.
ℹ️2026년 2월 법무부는 가족관계 회복 지원 확대 계획을 밝혔어요. 가족사랑캠프는 2025년 105회에서 2026년 158회로 늘리고, 가족만남의 집은 가족의 근무 일정에 맞춘 이용을 넓히며 오래된 시설을 보수할 계획입니다.
신청과 선정
이용 전까지의 흐름
- 희망 신청수용자 본인이 담당 직원에게
- 대상자 선정교도관회의에서 결정
- 가족 통지·일정 확인이용 날짜 조율
- 신분증·소지품 확인가족관계 확인 서류 필요할 수 있어요
- 프로그램 이용
- 본인이 신청합니다. 가족이 직접 신청하는 제도가 아니에요.
- 처우급·가족 사정·생활 태도 등을 보고 교도관회의에서 선정해요. 기관마다 운영 시기와 대상이 달라요.
- 가족만남의 날·집 이용은 일반 접견 횟수에 포함되지 않아요.
우리 가족에게 맞는 건 뭘까
상황별로 고르기
우리 가족 상황은?
아이가 어리고 오래 만나지 못했어요
칸막이 없이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요.
→ 가족만남의 시간 · 가족만남의 집관계가 많이 멀어졌어요
전문가와 함께 대화와 활동으로 다시 잇는 프로그램이에요.
→ 가족사랑캠프오래 수용돼서 만남이 간절해요
무기·10년 이상 장기 수용자는 가족만남의 시간 대상에 포함돼요.
→ 가족만남의 시간 · 가족만남의 집실제 이용은 선정 결과에 따라 달라요.
자주 묻는 질문
가족이 직접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요. 수용자 본인이 신청하고 교도관회의에서 선정합니다. 가족은 선정 뒤 일정을 통지받아요.
가족만남의 날은 다시 열리나요?
2023~2025년 참가자가 0명으로 사실상 중단된 상태이고, 법무부는 개별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어요. 재개 여부는 해당 기관에 확인하세요.
비용이 드나요?
비용 기준은 이 안내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이용 전에 해당 교정기관이나 1363에 문의하세요.
멀리 살아도 이용할 수 있나요?
기관 사정에 따라 달라요. 가족이 멀리 산다면 먼저 「면회(접견) 총정리」의 화상·스마트접견도 함께 알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