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만남의 집 — 1박 2일, 가족과 함께 지내기조회 38
일반 가정집처럼 꾸민 시설에서 가족과 하루 또는 1박 2일을 함께 보내는 제도입니다. 이용 기준, 준비물, 최근 이용 현황을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가족만남의 집
1일 또는 1박 2일필요하면 하루 연장 가능
침실·부엌·욕실일반 가정집 형태
접견 횟수 별도일반 접견 횟수에 포함 안 됨
1,680명2025년 이용자
ℹ️교정기관 안에 수용동과 별도로 지은 일반주택 형태의 건물에서, 수형자가 가족과 하루 또는 1박 동안 식사·대화 등 일상을 함께하는 제도예요. 1999년부터 운영해 왔습니다.
이용 현황
가족만남의 집 이용자 수
출처: 2026 교정통계연보(법무부). 2021년 수치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2020~2022년은 감염병 영향으로 거의 운영하지 못했어요.
2025년 이용자의 형기별 구성
2025년 이용자 1,680명 중 일부 구간만 소개했어요.
누가, 얼마나 이용하나요
이용 기준
대상
- 개방처우급(S1)·완화경비처우급(S2) 수형자 중 교도관회의에서 결정
- 특히 필요한 경우 일반경비처우급(S3)도 허가
제한
- 엄중관리대상자는 이용할 수 없어요
- 개방처우급 수형자는 1년에 1회 신청할 수 있어요
이용 가족
- 부모·조부모·형제자매·자녀
- 배우자의 부모·조부모·형제자매 등
-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 지참
대상·횟수 기준은 법무부 지침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이렇게 진행돼요
이용 흐름
- 희망자 파악
- 이용대상자 선정교도관회의
- 가족 통지·일정 확인
- 신분증·소지품 확인
- 가족만남의 집 이용
2026년에는 가족의 근무 일정에 맞춰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넓히고, 오래된 시설은 보수할 계획이라고 법무부가 밝혔어요.
준비물과 주의사항
가족이 준비할 것
시설에 있는 것
- 침구류 · 조리기구 · 식기
미리 챙길 것
- 간편복·세면도구
- 음식 재료 (조리해서 함께 식사)
- 가족관계증명서·신분증
절대 안 돼요
- 술·담배·기타 유해식품
- 마약·담배 등 금지물품 (형사처벌 등 불이익)
식수는 기관에서 준비합니다. 금지물품을 들여오면 이용이 취소되고 처벌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자녀도 함께 갈 수 있나요?
가족 단위 만남이라 자녀가 함께하는 경우가 많아요. 구체적인 대상·방법은 기관이나 1363에 확인하세요.
이용하면 그달 접견 횟수가 줄어드나요?
아니요. 가족만남의 집 이용은 일반 접견 횟수에 포함되지 않아요.
오래 수용된 사람도 이용할 수 있나요?
네. 2025년 이용자 가운데 무기 수형자가 300명(17.9%)이었어요. 대상 여부는 교도관회의에서 결정합니다.
2박 이상도 가능한가요?
기본은 1일 또는 1박 2일이고, 교화상 필요하면 하루 연장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어요.
